견줄 상대 없다…‘한국의 디즈니’ 노리는 CJ ENM 초격차 전략 : 네이버 금융
독보적 콘텐트 제작 역량의 미디어사업부가 고속성장 견인우수한 파트너 확보해 글로벌 시장 공략도 모색 중 CJ ENM은 3년 전 디즈니와 경쟁하는 회사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연합뉴스]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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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네트웍을 가장 많이 가진 기업인것은 맞다. 그리고 몇 몇 부분에서 가능성이 높은 것도 맞고.. 하지만 빅원이라 말하기에는 약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다.
경쟁자는 이미 주변에서 성장하고 있다.
네이버, 카카오는 물론 jtbc..등... 경쟁자는 점점 거대해져 간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좀 다른 경쟁자가 아닌 협업자라고 말한다면 할말이 없지만...
cj enm이 독주하는 기업인지는 모르것다.
채널이 많고... 드라마 등에서 선전은 하지만 돈을 버는 쪽은 나름 다른 쪽들이라...
IPTV도 성장하고 있고... 특히 KT...
음.. 이해가 ..아직은 모르것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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