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주의 진화... 플랫폼까지 바라본다.

음반·콘서트 넘어 플랫폼까지…엔터株, 이유있는 강세 : 네이버 금융

엔터기업이 음원기업에서 플랫폼으로 진화하는 추세는 맞는것 같다. 대표주자는 하이브이고 여기에 에스엠도 가세하는 형태다. 물론 연합의 성격으로 가는 내용이 있지만.... 하이브는 처음부터 플랫폼을 주장했었고.. 에스엠도 플랫폼에 대한 가능성을 만들고 있다.

 

만약 이런 내용이 된다면 많은 가능성을 가질 것이다.

다만...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도 생각할 필요가 있다. 하이브..에스엠 외에도 플랫폼을 지향하는 회사들이 나오고 있기때문에.. 

혼자만의 플랫폼이 될 수도 있다는 점은 고민을 해야한다.

뭐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