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색한 IPTV vs 오만한 CJ ENM…갈등 최고조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KT LG유플러스 SK브로드밴드 인터넷TV(IPTV)3사와 CJ ENM 간 프로그램 사용료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CJ ENM은 IPTV를 향해 ‘인색하다’고 평가했고, IPTV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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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하건 콘텐츠에 대한 자신감이 cjenm을 강하게 만들고 있다. 여기에 OTT 티빙이 확보되었으니.. 이제 IPTV와의 대결은 더 유연해졌다.
IPTV는 답이 없을까...
당장은 쉽지않고.... 연합정책으로 어떻게 합의를 보는 수 밖에 없다.
콘텐츠의 힘이.. 정말 강해졌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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