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지윅스튜디오, 1Q 매출 전년比 62.5%↑…“IP사와 제작사가 결합된 2세대 스튜디오 목표” : 네이
[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위지윅스튜디오(위지윅)는 1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62.5%증가한 54억6000만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억7000만원, 당기순이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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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지웍의 투자가 1분기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전년대비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그리고는 이제 2세대 스튜디오를 선언하고 있다.
IP와 제작이 결합된 스튜디오!
좋은 그림이다.
그런데.. 배급망의 다양화도 필요하다.. 방송사 및 OTT등 다양한 실적을 보여주어야 하고 작가 및 배우와의 네트워크 구축도 있어야 하고.. 뭐.. 잘하겠지만..
2세대..좋은 방향성인건 분명하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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