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맨과 슈퍼맨도 K-웹툰으로 만난다”..카카오엔터 : 네이버 금융
카카오페이지, 세계적 히어로물 웹툰으로 재창작“컷 세분화해 가독성 끌어올려”..패러다임 전환 [파이낸셜뉴스] DC코믹스 시리즈 ‘배트맨’, ‘저스티스 리그’, ‘원더우먼’, ‘슈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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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코믹스와 카카오엔터가 손을 잡고 기존 히어로물을 웹툰으로 재창작한다고 한다. 헐...
정말 이럴수가 있는 거구나..
한국이 정말 사이즈가 달라졌구나.. 그런 생각을 한다. 와아.. 하청 받던 나라가.. 이제 협업 파트너라니.. 그것도 DC코믹스.. 슈퍼맨.. 과 원더우먼이라니..
정말 엄청난 일을 해내는구나..
대박이다.
그것도 DC에서 먼저 손을 내민 것이니.. 웹툰이라는 장르의 카카오 독점성이 인정된다는... 그럼 어벤저스는 네이버인가..
하여간.. 엄청나다. 이럴 수 있다니.. 대박.
대박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어벤저스에게 밀린 느낌이 있는 DC가 어떤 변화를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래도 이렇게 국내 기업이 국제화되어 있다는 사실이 뭔가 대단한 느낌이다. 이제 삼성, LG 이런 전자회사만 있는 게 확실히 아니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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