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sbs, 올드미디어의 한계를 과연 극복할까?

졸린닥훈 2021. 1. 1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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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는 지상파중에서 비교적 뉴미디어 방향성을 일찍 가졌던 회사인건 맞다. 민간방송이기도 하니..그런데..단지 방송국 현실을 가지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지기에는 어렵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예전에 방송사가 갑이었지만 앞으로는 장담할 수 없다. 갑이지만...또다른 갑들이 많이 생기면서 을의 입장도 우월해져간다. 

 

sbs의 미래가 있는지는 심도깊은 생각이 필요하다. 그냥 지상파 방송을 기반으로한 비즈니스는 한계에 와 있다. 뭔가 뉴미디어에 대한 변화가 확실하게 필요한 시점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