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정용진 ‘드라마 커머스’ 본격 진출… "신세계의" 미래 경쟁자는 "넷플릭스" : 네이버 금
라이브 커머스·PPL보다 한 단계 진화한 형태처음부터 제품을 주제로 드라마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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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는 소비제 기업이다. 따라서 그 소비제를 얼마나 정서있게 홍보하느냐가 매출에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 그런 차원에서 '드라마 커머스'라는 특이한 이름을 들고 나왔다. 의미는 있다. 기업 총수급 인사가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나름의 시도를 해보겠다는 것이고 이는 산업을 더 디테일화하겠다는 의미가 된다.
신세계가 홈쇼핑 채널이 있으니.. 여기에 드라마를 제작해서 송출한다면...나름 신선할 것이다. 가끔 홈쇼핑채널에 판매 프로그램만 하는게 좀 이해가 안간다. 판매를 적용한 방송을 왜 안만들까... 규제가 있나...음...아닐텐데..규제는 충분히 피해갈 수 있는 방법론이 있지 않을까...
하여간.. 정용진 부회장의 신세계의 경쟁자는 넷플릭스다라는 접근은 나름 재미있으며..비전이 될 만한 발언인 건...맞는듯하다.
의미있다.
고 생각한다...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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