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넷마블...지금은 뭐든 잘되는 구조? !

졸린닥훈 2020. 9. 3. 10:41
 

넷마블의 ‘일곱개의대죄’, 美 앱스토어 4위…글로벌 인기몰이 : 네이버 금융

글로벌 출시 6개월 기념 업데이트 ‘효과’…누적 다운로드 2000만 ‘인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개의대죄: 그랜드크로스’의 글로벌 버전이 1일 오후 실시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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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자회사 투자에 이어 본업에서도 즐거운 신호를 받고 있다. 게임이 미쿡에서 인기를 끌것 같은 신호다. 본업 부업 모두가 긍정적인 상황에서 엔씨소프트 및 넥슨을 앞질러 갈수도 있을 것 같다. 

 

새로운 게임주 대장은 누구…넷마블?

[서울=뉴시스] 강수윤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흥행과 기업공개(IPO)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10월 코스피 상장을 예고하면서 이들 지분을 보유한 넷마블이 게임주 대장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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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지속될지는 모르지만...카카오게임즈와 빅히트의 현재 모습을 본다면 투자수익에 있어서는 대박급임이 이미 예고된 상태다 .  본업도 어느정도 선전하고 있으니..본업과 부업 모두에서 힘을 받고 있다.

 

그덕에 엔씨와 넥슨이 부업에 깊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엔씨도 엔터 부분 진출을 선언했고, 넥슨은 이것저것 고민이 많은 상태다. 어찌하건 넷마블은 정점의 회사가 어떻게 확장하는지를 현재까지는 성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형태가 되었다. 지속적일지는 좀 더 봐야 하지만..현재까지는 좋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