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경우 미디어 사업에서 TV 광고매출 비중이 30% 정도를 차지한다. 이기훈... 방송부문의 광고 매출 부진뿐 아니라 코로나19 여... 이데일리 |2020-03-19 20:01
cjenm 이 많이 어렵다. 한달세 이정도면..거의 물론, 코로나19 여파가 큰것은 사실이지만 이를 회복하는 데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듯도 하다. 뭐..어쩔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할수도 있다.....다만...홈쇼핑 부분에 대한 기대치가 있다.코로나 정국으로 홈쇼핑 등이 힘을 받을 수 있다.
이 부분을 강화해나가는 전략선택이 필요하다. 영화 부분은 어쩔수 없고...음악부분은 해볼만 하다. 기사에는 뭐 할것이 없다는 식이지만..음악은..공연시장이 무너졌지만...오디션 시장은 살아있다...미스트롯이 그 가치를 보여주고있으니..이를 다시 해 나가야 한다.
홈쇼핑과 음악...그리고 광고시장...광고시장이 경제위축에 따라 감소할 것이라는 의견에는 ....잘 모르겠다. 지금은코로나와 유가에 의한 위기 상황인데...물론 위축은 될 것이지만...회복은 가능하지 않을까....너무 낙관적인가...
어찌하건 cjenm이 위기 상황인것은 분명하다....위기인데............. 과하다. 뭐 대부분의 상황이 그렇기는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