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1인 미디어로 불리는 크리에이터들은 방송 연예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모든 분야에서 인기를 끌며 새로운 문화를 주도하고 있다. 현재 10대들... 디지털타임스 | 2017-04-24 16:48
성남시가 선방을 쳤다. 이건 의미가 있다. MCN분야에 투자를 하다니... 참 대단한 공무원이 성남시에는 있는 것 같다. 시장이건 중간 공무원이건 기획자건... 의미있는 투자를 하고 있다. 충분히 산업적 견지로 접근할 만한 분야가 MCN 분야다. 특히 청년 중심의 산업정책에는 매력도가 높다.
성남이 가지고 있는 도시 인프라에도 적합한 해볼만한 투자다.
중앙미디어네트워크 산하 TV 및 영화 콘텐츠 제작·유통업체인 제이콘텐트리는 한국멀티플렉스 지분 95.80%를 보유하고 있다. 메가박스 지분은 제이콘텐트리와... 한국경제 | 2017-04-23 18:55
제이콘텐트리가 어떤 형식으로 든 규모는 지속 키워갈 것이다. 다만, 어떤 형태의 성장전략을 가지느냐가 문제다. 현실적으로 미디어 재벌중 CJ와 중앙미디어는 독자적으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자본력에서도 취약하고 물론, 작은 회사에 비해서는 크지만 아시아권 자체를 상대하기에는 여력이 약하다. 유통분야와 손잡은 제이콘텐트리는 영리한 선택이기도 하다. 유통과 엔터는 상화 시너지가 있다.
AI 음성비서 인기에 '음원' 중요성 부각 …멜론 서비스하는 로엔, 52주 신고가 또... 도래하면서 음원주가 4차 산업혁명의 수혜주로 각광받고... 아시아경제 | 2017-04-05 13:45
AI가 멜론과 KT뮤직에 새로운 비즈영역이 되어가고 있다. 생각외로 음원 분야의 가능성은 다양하게 나온다. 더불어 음성분야에 대한 논의도 더 해볼 필요가 있을 지도 모른다. IPTV 등... AI 덕을 볼 분야가 여럿 생성되고 있다.
- 어찌하건 산업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제도가 문제인데... 문화부가 새정부에서는 중심을 잡고 힘을 가질수 있을것인지... 모호하다. 방통위와 미창부에 흩어진 문화부의 범주를 가져올 수 있을 런지.... 차기정부의 문화산업에 대한 이해는 부처간 업무조정에서 볼 수 있을 것 같다.
* 졸린닥 김훈..이만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