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grotesque가 그런것이다.

졸린닥 김훈 2012. 7. 17. 15:18

문득

grotesque가

내 살아가는 일에서 많이 작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고등하교 시절 이상스런 그림들도 그렇고 대학교시절도 그렇고 사회생활도 그렇고


지금의 나도 그렇고..


뭔가

grotesque 한 것 같다.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졸린닥훈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더불어 편두통...  (0) 2012.07.18
시작은 아마 바다였을 것이다.  (0) 2012.07.18
딸이 태어났다. 11년 마지막날..^^**  (0) 2012.01.02
새책소개.. tv쇼크  (0) 2011.12.30
적당한 남자 '갑이'  (0) 2011.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