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grotesque가
내 살아가는 일에서 많이 작용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학교, 고등하교 시절 이상스런 그림들도 그렇고 대학교시절도 그렇고 사회생활도 그렇고
지금의 나도 그렇고..
뭔가
grotesque 한 것 같다.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grotesq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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