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이 빌보드 1위.... 한국 엔터시스템의 가능성 확장.

"정국" 빌보드 "1위" 다가 아니었네…엔터4사 매수 외치는 이유 : 네이버 증권

정국이 BTS가 아닌 개인 활동으로 빌보드 1위를 차지했다. 이것이 잠깐일지 계속될 지는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시스템적으로 접근 하는 엔터사가 되었다는 점이고.. 특히 국내 음원 빅4의 음악 시스템에 대한 기대치가 적극적으로 높아져 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특히, 하이브와 JYP는 큰 가능성을 보이고 있고... 그 뒤를 SM이 따라가고 또 그 뒤를 YG가 가는 모습이다. 다만..  YG는 블랙핑크 재계약이 먼저다.. 그리고 여기에 베이브몬스터 등이 합류된다면.. 큰 힘이 될 것이다. 또한 YG도 멀티 레이블 체제가 필요하다. 불필요한 사업 확장은 빨리 정리하고 가능성 있는 레이블과의 협업을 수직적으로 강화할 필요가 있다. 물론.. 프로듀서 레이블 체계를 만들고는 있지만 활동 아티스트는 현재 가장 적은 입장이다..

 

이를 확장하는 것이 필요하다.

꼭... YG뿐만아니라 함께하는 레이블이 필요하다. sm도...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