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P2E 게임.. 어렵지..어려워.. 도박성보다는 게임중심의 계획이 필요.

네이버 금융

한국은 도박성, 사행성을 불허한다. 개인적으로 지지하는 내용이다.

그런데 게임사는 게임보다는 사행성에 더 집착한다. 그래서 어렵다. 이미 다른 외국 경쟁기업들이 본격적인 사행성으로 포장했기에 우리처럼 어중간한 사행성으로는 경쟁력을 가질 수 는 없다. 

 

해답은...

 

게임에 집중하면서 P2E전략을 잡아주는 것이다. 아이템거래를 활성화시켜주는 것..

코인이 아닌 자체 상품거래 생태계에 대한 논의를 만드는것..

정부도 그 부분은 허용해주어야 한다. 이미 불법적으로 많이 하고 있다.

그것을 굳이 불법으로 계획 남겨둘 필요는 없다.

 

P2E는 어절수 없는 흐름이다. 그 흐름을 비즈니스로 갈 수 있게 노력해야 한다.

사행성이 아닌..

지금처럼 어중간해서는 답이 없다.

 

아.. 내 주식들..흑흑..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