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엔터 멘붕은 언제까지일까..?
졸린닥훈
2022. 3. 15. 10:15
많이 어렵다. 리오프닝..어쩌구 하며 엔터주 펌프질을 하지만..
쉽지 않다. 이미..국내 시장에 한정된 사안이 아니기에..
정말 어렵다.
그나마 에스엠 인수합병 논의가 있지만..뭐..지지부진해지다.. 힘도 빠져가는 느낌이고..
어렵다.
당분간은 좀 더 어렵다.
고수는 이럴때 살아간다는데..
ㅋㅋ...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