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방송국시대에서 (드라마) 제작사 시대로..음....

졸린닥훈 2021. 11. 26.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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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드라마'의 세계적 흥행이 제작사 관련주 주가를 끌어올린다. 시장 주도권이 플랫폼에서 콘텐츠로 옮겨가면서 제작사 입지가 더 견고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25일 제이콘텐트리는 전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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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맞는 말이다. 특히 지상파의 시대는 확실이 저물었다. 지상파가 지금 가질 수 있는 영역은 거의 어르신 방송 정도가 아닐까... 그외는 트랜드를 떠나 저작권 형태에서 능력있는 제작사가 선택적으로 접근할 대상으로 축소되었다. 그러니까... 그냥 가는건 지상파와 하고 흥행 혹은 기대작은 케이블, OTT 등과 가는 구조가 되었다.

 

확실히..

그로인해 업력있는 제작사의 관심이 높다.

다만... 업력있는 제작사가 아직은 규모가 작은 형태다. 

팬, 초록뱀, 삼화, IHQ 등.... 작다. 

 

인수합병이 필요한 회사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