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왓챠.. 음악사업이라...음...~ 거기는 지금 치열한데...
졸린닥훈
2021. 8. 2. 13:02
대기업에 잡히고 글로벌에 치인 왓챠, 음악 사업 강화로 돌파구 모색 : 네이버 금융
왓챠가 자금력과 오리지널 콘텐츠 부족으로 인한 낮은 시장점유율을 극복하기 위해 음악 사업 강화를 빼들었다. 왓챠는 2일 자회사 더블유피어를 통해 문화방송(MBC)의 음악사업 자회사 블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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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챠는 나름 뭔가 할것이라 생각하는 OTT기업이다.
아프리카TV처럼 ..자신의 뭔가를 하지 않나 생각했는데...
어렵단다...
그래서 택한 것이 음악사업이라는데.. 이건 좀 의문이 된다.
차라리 숏폼 채널을 론칭하지... 음악이라........... 사업적으로 음악분야는 레드오션인건 다 아는 내용이다.
다 알지만..그럼에도 하겠다는 것은 그만큼 뭐가 없다는 뜻인가?
그것도 MBC 음악사업부분을 인수해서 하겠다는 것은...너무..비전이 없어보인다.
..
새로운 아이디어가 필요한데.. 좀.. 너무 피티기는 사업을 선택한것 같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