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넷마블.. 제2의 나라.. 웹예능..만들다!
졸린닥훈
2021. 5. 7. 10:45
넷마블, '제2의 나라' 웹예능 공개…딘딘·홍진호 출연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넷마블에서 오는 21일 신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 넷마블(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이같은 내용과 함께 감성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 웹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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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재미있는 접근이다. 제2의 나라에 대해 웹예능을 만들어 라이브커머스 전략을 한다. 좀 복잡하기는 하지만 어찌하건 소통 채널을 만들어 예능도 하고 게임도 하는 그런 시도는 좋다. 해볼만한 시도라고 생각이든다.
넷마블은 이번 신작이 성공을 해야 한다. 이유야... 그간 본업에서 성공적인 뭔가가 없었기 때문이다.
투자는 잘했지만 본업은 모호한 그런 느낌이랄까..
그런데 이번 제2의 나라는 규모나 홍보 등등이 대단위이고... 이를 적극적으로 투자할 필요가 있다.
이유는 성공해야 하니까..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