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로블록스가 보여준 메타버스..관련 주의가능성... 국내는 네이버의 제페토, 빅히트의 위버스 그리고 YG, 위지윅 이라..
졸린닥훈
2021. 3. 10. 10:17
네이버 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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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의 가능성은 항상 있었다. 그게 옛날 사람에게는 심시티 혹은 사이버 월드 같은.. 물론 지금은 현실과의 연계성도 높아졌다. 로블록스가 뜰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었다. 수많은 초딩들이 로블록스를 하고 있고 나름 진심이 있는 그런 상태다. 초딩이 매료된 것들은 이제 거의 대박이다.
그런 차원에서 네이버의 제페토 역시.. 초딩들의 필수코스 중 하나다. 틱톡, 제페토, 로블록스.. 음.. 틱톡은 좀 안 하기 시작했더군... 하여간.. 최근 트렌드를 보면 초딩들이 거쳐간 길은 대박이 되더라..
그렇다.....
메타버스가 해서 특별히 대단한 그런 상황은 아니다. 그러나 산업적 가치가 초기 사이버..어처구 하던 시절과는 완전히 다르다는 측면에서 정말 사업적 매력이 더 높아진 것이다. 더 대박의 세상.. 특히, 국내 메타버스의 밑그림은 팬서비스 산업과 연계되어 있기에 더 한걸음 나아간 비즈니스 구성일지도 모른다.
부럽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