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cj enm, 티빙... 그나마 해볼만한 국내 OTT.

졸린닥훈 2021. 3. 9. 10:59
 

CJ ENM 티빙, 올해 오리지널 콘텐츠 20여편 선보인다 : 네이버 금융

[파이낸셜뉴스] CJ ENM의 온라인동영상(OTT) 서비스 티빙이 지난해 10월 독립법인 출범 후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독점 콘텐츠 공개를 통한 라인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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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브는 개인적 전망은 별로다. 근본적으로 올드미디어 중심 전략을 가진 것이 새로움을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과 맞지 않는다. 물론, 이전 콘텐츠가 가치가 없는 건 아니지만 이전 콘텐츠를 승부수로 보고 마케팅을 한 그 자세가 틀렸다. 그리고 그동안 중요한 시간을 허비했다. 웨이브가 그 시절 올드미디어가 아닌 자체 콘텐츠에 공을 드리고 넥플릭스의 과금 정책을 탐구했다면 지금과는 다를 텐데.. 영.. 늦었다.

 

티빙은 기본적으로 자체콘텐츠가 방점에 있다. 그리고 올드미디어보다는 뉴미디어 콘텐츠에 방점을 가지기에 기민한 행동력을 가질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플레이어들이 나름 고집이 덜하다는 것도 중요한 내용이다. 웨이브 참여 플레이어들은 지나치게 갑 마인드가 많은 상태다. 제작사들과 소송하는 것에 힘을 기울여 수익을 만드는 구조에 익숙하다. 그런 자세로 콘텐츠 제작사들에게 좋은 협력관계를 가지가 어렵다.

 

티빙은 좀 덜 한 모습에 와 있다. 

 

물론, 티빙이 갑 자세를 가진다면 웨이브 꼴이 날 수 있겠지만 다른 선택을 하지 않을까...

 

뭐..아님 말고..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