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OTT 덕뿐에 더 성장하는 중소형 콘텐츠...회사.. 한국 콘텐츠 기업을 꿈꾼다면 지금도 유효한 적정기간 !

글로벌 OTT에 ‘풍부한 식단 공급’…주목! 중소형 콘텐츠株 : 네이버 금융

전문 제작사들이 나름 주목받고 있다. 물론 여기에는 거품이 많이 있지만... 어찌하건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정 부분 검증된 실적이 있는 회사들은 더욱더...

 

물론, 이 부분에 대한 창업도 상당히 긍정적인 조건하에 있다. 코로나로 어려운 창업 생태계지만... 비즈니스 경험이 있다면.. 특히, 메이저 계약을 해본 사람들이라면 나름 창업 포인트 시기이기도 하다.

 

글로벌 입장에서 현재 콘텐츠 현장 제작이 가능한 나라는 상당히 제한된다. 한국, 대만, 호주, 뉴질랜드 정도가 현장 제작이 가능한 환경이 아닐까.. 그런데 한류가 최근 글로벌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한국은 투자자가 아닌 서비스 기업 입장에서 검증된 제작 시장인 것이다.

 

이런 이점을 가지고 창업은 해볼만한 시기에 있다. 특히, 강소기업이 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져 있다. 

 

그리고 미국 제작시스템이 완전히 돌아오려면 1년은 아직 걸리기에..  빠른 순발력으로 기반을 만들어볼 만한 시점이 올해는 유효하다.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