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새로운 창구가 될 트레저...오..!

YG엔터 트레저, 한국·일본 음반 판매 1위 : 네이버 금융

YG엔터의 트레저가 한국, 일본 음반 판매 1위라 한다. 모처럼의 보이그룹이 나온 것인데.... 만약 잘 된다면 새로운 아이템이 YG에 생기는 것이다. 보이그룹이 걸그룹에 비해 팬덤이 강한 것이 대부분의 사례다. 

 

 YG가 블랙핑크에 이어 아직 빅아이템이 될 팀이 안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JYP가 니쥬 등 지속적인 아티스트 라인업으로 사업성을 높이는 반면 YG는 좀 덜했다. 물론, 언젠가 다시 나올 빅뱅이 있다는 것으로도 위안이 되기는 하지만..... 트레저라는 신인그룹이 나온 것은 의미가 크다. 중요한 건 선배들 만큼의 기반을 만들어 낼 것인가..이것이 관건이다.

 

일단..지금까지의 사례로는 우선은 긍정적인 느낌이다.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