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케이...라...음..중국...음..

아이오케이, 中기업과 손잡고 중국시장 공략…합작법인·틱톡사업 MOU : 네이버 금융

아이오케이는..아직은 작은 회사다. 코스닥에 있어 자본력이 있을 수 있지만..아직 사업적으로 안정된 것이 있는지..궁금한..회사라 할까..이것저것 다 해보고 있는 것일수도 있고.. 중국에서 mcn사업을 하겠다는 것은 뭐..바람직하다만..현실성 있는 발표인지는 알수가 없다. 

 

아직은 고현정, 조인성 중심의 배우..중심의 회사다..매니지먼트회사라 할 수 있는데......아직 파이가 큰 회사는 아니다. 배우산업이 파생상품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아직 갈길이 먼 회사랄까..내 생각은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