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한국은 게임을 더 키워야 한다. 더..더.잘하는 건 더 해야한다!
졸린닥훈
2020. 12. 21. 09:18
올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 17조 ‘고성장’…수출 효자노릇 ‘톡톡’
올해 국내 게임시장 규모가 17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당분간 게임산업은 높은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1일 2019년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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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게임시장이 고성장을 했다. 코로나 덕일 수도 있고..내실이 강한것일수도 있고, 기업이 좋았다라고 할 수 도 있고...하여간 좋았다. 그렇다면 더 잘 하게 해줄 필요가 있다. 조이지 말고..더..말이다.
물론..방향성이나 룰에 대한 검토는 반드시 하면서 시장 선도를 해야한다. 제도는 선도기능을 가진다...규제가 아니라..
아직도 콘솔이나 아케이드는 한국 게임이 넓혀야 할 방향이다. PC와 모바일은 나름 선전하고 있지만..아케이드와 콘솔은 정말 미미한 수준이다. 갈길이 멀다...
아직 게임시장은 더 개척이 필요한 분야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