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스포티파이 국내 진출이..지니뮤직, 멜론, 플로 등등에게 미치는 영향

졸린닥훈 2020. 12. 19. 08:35
 

6,000만곡 '음원 공룡' 상륙···멜론도 흔들리나

[서울경제] 글로벌 스트리밍 음원 플랫폼의 ‘공룡’으로 꼽히는 스포티파이가 국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국내 음원 업계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유튜브뮤직 등 해외에서 들어온 새로운

news.naver.com

 

글쎄..넷플릭스는 없던 시장의 선점이라 강력한 입장이지만...스포티파이는 이미 멜론 등등이 있는데..이것들을 다 잡아먹을 수 있을가..그리고 스포티파이가 가진 음원은 국내 음원성격과 다른 콘텐츠를 가지고 있고..물론 스포티파이가 국내 음원 발굴에 열성을 보인다면 모르겠지만...글쎄.....그렇게 힘들것 같지는 않은 느낌은..왜일까..

 

뭐 지니뮤직 등 2등 부터 기타 등등은 타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과연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고...멜론도 그렇고 플로도 그렇고..다들 음원 하나만으로 소비자를 잡고있는게 아니라서..어쩔런지..

 

일단..개인적 느낌은 그냥 하나의 서비스 업체가 더 늘어나는 것이 아닐까..정도...물론 시장에 영향을 주기는 하겠지만..무조건 적으로 약할 것이라는 생각은 안든다는...

 

어쩔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