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디즈니+ 도 온다는군..그렇다면 콘텐츠 투자와 제도정비에 더욱 박차를..가해야 한다.
졸린닥훈
2020. 12. 14. 09:07
네이버 금융
사진=REUTERS디즈니(DIS)가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인 디즈니플러스(Disney+)의 내년 한국 진출을 공식화했다. 디즈니플러스 가입자는 불과 2개월여 만에 1300만명 증가했다. 앞으로 수년간 30편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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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의 한국 진출은 위기보다는 기회가 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생각한다. 이유는 넷플럭스 중심 산업편재를 견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내 기업과 외국 기업들 간의 경쟁을 통해 콘텐츠 기업들의 가치를 더욱 올리는 기회로 봐야 한다. 그리고 이들 기업들에 대한 저작권 및 독과점, 트랙핑 점유 등에 대한 제도정부를 더 명확하게 할 필요가 있다.
한국 문화산업은 외부 충격을 통해 발전해 왔다. 따라서 디즈니+는 좋은 기회 요소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
그렇다...는 것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