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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한령..중국의 해제라...다행이군..

졸린닥훈 2020. 12. 3. 13:03
 

네이버 금융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오늘의 포인트]]지난달 26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외교부를 방문한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회담 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DB3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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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엔터 및 게임 산업은 어쩔수 없이 중국시장을 항상 검토해왔다. 어마한 시장에 옆에 있으니 이를 잘 관리해야 한다. 그러나 항상 정치적인 문제로 곤란한 상황이 오고는 했다. 일본시장도 그랬다.

 

물론, 이제 일본시장은 정치와 무관하게 안정화되었다고 볼 수 있다. 이미..일반화된 상태라 뭐라 말할 필요없는 일본문화의 한 요소로 한국문화콘텐츠가 존재한다.

 

중국도 그런 상황으로 가고 싶은데...문제는 중국이 정치적 통제가 강하고 이를 따르는 국가주의 인구도 많다는 점이다. 뭐 답은 없다. 그냥 그럼에도 하다보면 답을 찾을 수 있는 구도가 되어야 한다. 

 

어찌하건 다시 중국 시장이 열린셈이니..더 깊게, 더 넓게 확장되는 것이 중요하다. 문화란 쉽게 버려지거나 좋아지는 것이 아니기에 결국 대중적인 요소가 된다면 답은 생긴다

 

부럽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