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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제페토... 팬서비스사업 플랫폼이 되겠는데..오!

졸린닥훈 2020. 11. 10. 10:06
 

[시그널] 빅히트·YG 이어 JYP도 네이버제트 투자 : 네이버 금융

JYP엔터도 러브콜···50억 지분 투자네이버제트의 AR아바타 서비스 ‘제페토’[서울경제] 글로벌 증강현실(AR) 아바타 서비스 ‘제페토’를 제공하는 네이버제트가 국내 주요 엔터사의 러브콜을

finance.naver.com

네이버의 제페토는 아직은 좀 명확한 서비스는 아닌것 같다. 그냥..뭐랄까..정리안된 이게 뭐다의 그런 내용이 없어 보인다만..그래도 뭔가 될 것 같구나의 생각은 들게한다.

 

이유는 국내 주요 엔터사들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빅히트, YG, JYP......이런 핵심기업들이 모이면 팬서브시 여력은 넓어지고 플랫폼으로써의 가치를 만들어 낼수 있을 것같다. IP 확보의 힘이 된다.

 

여기에 어떤 증강현실이 구현될지는 앞으로의 문제겠지만..뭔가 새로운 비즈니스의 입구가 열리는 느낌이다.

 

느낌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