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정신 수양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쩝..
졸린닥훈
2020. 11. 3. 09:35
욕심을 비운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요즘 많이 느낀다..흑..
욕심이..그러니까..기다리는 대범함이 있어야 하는데..난 아직 그런게 없다..
그릇이 작다는 게..느껴진다..
스스로 그릇을 크게 가져야 하는데..
그 그릇을 키우지 못하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종지만한 심보를 가졌다..
그릇을 크게..해야..돈을 버는데..
아ㅣ 잘 안된다..잘안돼..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