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뻔하지만..미디어, 엔터산업에 대한 의미있어 보이는 전망..

졸린닥훈 2020. 9. 6. 09:46
 

[마켓인사이트]Pwc "코로나로" 미디어, 엔터산업 충격... 글로벌 금융위기 보다 "심각" : 네이버 금�

넷플릭스 등 OTT와 게임 등 일부 빼면 대부분 고전 ≪이 기사는 09월03일(16:19)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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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엔터 미디어 분야는 정말 어려운 시기다. 가장 큰 문제는 내년도에 개봉 가능한 영화나 공연이 과연 있을까 하는 생각과 새로운 사업들이 나올수 있을까 하는 것이다.

 

지금은 그나마 작년에 제작된 것으로 버티는 구조를 보이며, 매출이 문제를 말하는 시기라지만..내년은 제작자체가 없어서 산업이 운영될 수 있을까의 문제가 나온다. 물론..이것도 코로나가 내년에는 어느정도 전세계적으로 안정화된다는 전제에서 하는 이야기다.

 

그러니까 이보서의 기본은 내년에 코로나가 안정될 것이다..라는 믿음에서 출발한다.

 

만약 ...아니라면...엔터 미디어 분야의 공연사업은 모두 철수할수 밖에 없을 지도 모른다. 물론, 극단적이기는 하지만...현재의 거리두기나 비대면 공연으로는 제한적일 수 밖에 없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도...내년에 과연 오리지널 콘텐츠를 지속 유지할 수 있을지..의문이다.

 

모든 것이 한계점에 서서히 도달하고 있는 상황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