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KT의 가능성 있는 자회사...지니뮤직!

졸린닥훈 2020. 8. 14. 09:14
 

지니뮤직, 2분기 영업익 31억…전년비 58.6%↑ : 네이버 금융

하반기 CJ ENM과 음원유통마케팅 강화KT, LGU+협업 부가음악상품 스프레드 확대[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코로나19 사태로 사업환경이 악화되었음에도 지니뮤직은 2분기 매출 618억원, 영업이익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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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투자한 만큼이냐는 것에는 아쉬움이 있을 수는 있지만...그래도 가능성이 있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는 회사다. 물론, 시장마켓을 멜론을 넘을 가능성은 현 구조에서는 어렵다. 그러나 업계 2위이고 다양한 제휴관계를 만들어 가고 있으며, 콘텐츠 및 스타 비즈니스 제휴가 가능하다는 면에서는 의미가 있는 회사다. 

 

그리고 KT가 IPTV 등 다양한 사업망을 고려할때 지니뮤직은 필요한 회사다.

사실 지니뮤직은 자금력이 된다면 아시아권 음악시장으로 확장을 할 필요가 있다. 국내는 이미 시장분할이 된 상태이기에 이를 극복하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해외도 그렇지만....인수합병을 통한 과감한 행동도 해볼만하고..

 

하여간..해외에서 뭔 실마리를 찾을 필요가 있는게 지니뮤직이 아닐까 그런생각을 한다. 뭐 디테일이 더 있어야 겠지만..말이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