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50.....내나이 쉰...꼰대...

졸린닥훈 2018. 10. 7. 15:57

어쩌다 그런 나이가 되었다...

솔직히 슬프다...그리고 많은 것들이 부러지는 것 같고...


난 한것이 없다는 느낌이...크다.


젠장..


요즘친구들이 만들어내는 것들은 멋지다...부럽고..부럽다.

젠장..


이렇게 나이가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