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그럼으로 grotesque함에 도달했었다.
졸린닥훈
2012. 7. 18. 12:47
신기한 것이었다.
충분히 과한 두통후에
그러니까 한쪽 눈을 빼고 싶어했던 고통 후에..
이성적 안정이 만들어졌고
grotesque함에 도달했었다.
** 졸린닥 김훈..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