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린닥훈씨
여러가지 슬픈일들이 겹치다..
졸린닥훈
2010. 7. 30. 09:00
넵..그래서..이번주 늦었습니다..
큰아버님이 유명을 달리하시고...장인어른이..위독하시고..심경이 복잡한 한주였습니다..지금도..
병원복도에서 기달리는 것이 마치 임종을 기다리는 모습같아..송구했습니다.
모든게 아쉽고 아쉬운 날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