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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3사의 '왕좌의 게임'이라... 하이브만.. 열외군...쩝..

졸린닥훈 2022. 8. 18. 14:19
 

양현석·이수만·박진영…엔터업종 ‘왕좌의 게임’ : 네이버 금융

엔터주 ‘톱픽’ 놓고 천하삼분YG, BTS급 공연준비 ‘블랙핑크’SM, 유닛 ‘NCT’·급성장 ‘에스파’JYP, 보이그룹·걸그룹 론칭 예정그룹 ‘BTS’ 소속사 하이브에 대한 실망이 여전한 상황에서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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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음원 빅3에 대한 기대감은 높다. sm은 차별화된 사업구조와 리딩업체라는 강점이 있고, JYP는 걸그룹 명가로써의 입지가 분명하며 최근 일본 뿐만아니라 미국에서도 가능성을 봤다. YG는 역시 블랙핑크가 어디를 내놔도 부럽지 않다. 

 

잘들 하것지... 개인적으로는 JYP가 가장 안정적이며.. 높고.. 그다음은 sm, 그리고 YG 순이다.

아.. 하이브... 눈물의 하이브는 시간이 필요하다. 그나마 잘 버티고 있다는게 강점이랄까.. 민거나 말거나 하이브는 바닥에서 잘 버티고 있다. 그렇게 보인다.

 

 

다만.. BTS에 대한 불확실성이 문제다.

 

그렇다..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