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산업

카카오, 네이버..하고 싶은 거 다 해! 하지만...빚은 조심해야..

졸린닥훈 2020. 8. 7. 08:37
 

카카오 계열사 5개 증가, 네이버는 웹툰·보험까지 확장 : 네이버 금융

'언택트' 사업 강화하는 카카오와 금융업까지 진출한 네이버[류승연 기자]  ▲  네이버

finance.naver.com

카카오는 콘텐츠 중심으로 더 많은 확대를 하고 있고...네이버는 사업분야를 확대하고 있다. 정말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커지고 있다. 위기도 있겠지만 지금은 위기가 눈에 보이지 않는다. 

 

확장은 부실을 불러오는데....지금 두 회사는 다다익선을 보여주는 형태다. 풍부한 자금력으로 지르는 시간이다. 제조업들이 주춤하는 동안 이들은 날아가고 있다. 코로나는 이들에게 큰 기회이고 이 기회가 언제까지 갈지는 모른다. 길어야 1~2년..이 안에 뭔가는 확실히 잡아야 하기에... 열일이 필요한 상황이다.

 

코로나는 기회이면서 기간이다. 성장에서 확실한 뭔가를 고착화시켜야 하는...만약 못한다면 모든게 빚이 되는 거다.

빚.

 

*총총